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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비판이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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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베니 BALVENIE
    위스키 2022. 2. 16. 11:22

    ■발베니 BALVENIE

    ✔ 게일어 : 행운의 마을

    -증류소 옆 폐허가 된 발베니 캐슬에서 이름을 따와서 씀


    ✔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 스카치위스키

    ✔ 윌리엄 그란트 앤 선즈 회사

    -글렌피딕, 그란츠, 몽키숄더 등


    ✔ 1892년 글렌피딕 도로 건너편에 발베니 증류소 설립

    -글렌피딕 증류소와 지하 도로로 연결되어 있음


    ✔ 1893년 5월 첫 증류

    -초기엔 자금이 부족해 라가불린, 글렌알빈에서 중고 증류기를 사 와 증류함


    ✔ 1973년 발베니 첫 싱글몰트 출시

    -그 전까진 블렌디드 위스키 '그란츠'의 원액 공급을 담당했다.
    -글렌피딕 싱글 몰트의 반응이 좋아 발베니도 싱글 몰트로 출시함


    글렌피딕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고급화함

    -전 과정이 전통 수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보리를 증류소 주변 농장에서 직접 재배, 부족한 보리는 사오기도 함
    -15% 정도는 플로어 몰팅을 사용해 보리를 만듦
    -경력 50년 이상의 담당 전문가들이 있어 다 직접 관리한다.
    몰트맨 ‘곰리’, 구리장인 ‘데니스 맥베인’, 쿠퍼장인 ‘이안 맥도날드’, 몰트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 MBE’ 등


    최초의 캐스크 피니쉬 공법 탄생

    -데이비드 스튜어트 MBE가 만듬


    몽키숄더는 발베니를 키 몰트로 사용한다.

    대체로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단맛이 특징이다.

    투어 프로그램이 있음

    발베니 12 더블우드

    미국 버번위스키를 담았던 버번 캐스크에서 10년 정도 숙성시키고,
    2년은 유러피안(스페인) 셰리 캐스크로 옮겨서 추가 숙성함(finish)
    견과류, 꿀, 과일, 바닐라, 캬라멜, 스파이시, 부드러움, 약한 피트 향과 맛이 난다.


    발베니 17년 더블 우드

    미국 버번 캐스크 12년 숙성, 나머지 5년 유러피안(스페인)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
    진한 과일향, 청사과, 꿀, 스파이시, 깊은 바닐라, 오크, 토피 향과 맛이 난다.
    단종됨


    발베니 12년 트리플 캐스크

    발베니 제품 중 가장 가성비 좋음
    3가지 캐스크에서 12년 숙성한 제품을 혼합하여 병입함.
    *퍼스트필 버번, 리필 버번, 셰리 캐스크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동안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한 뒤 럼을 숙성한 오크통에서 4개월간 추가 숙성함
    바닐라, 오렌지, 사과, 망고, 크리미 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캐리비안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을 하게 되면 화사함과 달콤함이 극대화됨


    발베니 21년 포트 우드

    21년 이상 숙성된 몰트 위스키 원액을 포트 와인을 숙성했던 포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함

    출처 : 티스토리 dvlo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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