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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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단4 #5kg만 빼자 # 다이어트일상 2022. 4. 5. 19:04
#계란샌드위치 마요네즈 안 넣고 무가당 요거트 넣었는데 맛있다 소금, 후추로 간하고 사과는 최대한 많이 넣기 #베이글오픈샌드위치 파리바게트에서 산 블루베리 베이글로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다 바삭바삭한 빵이 먹고싶어서 반으로 잘라서 바짝 구웠는데 꿀맛 생각보다 블루베리 맛도 많이 나고 안 질겨서 좋았다 앞으로 종종 사먹어야지 #양배추오믈렛 양배추 오믈렛 만들기도 쉽고 배도 불러서 완전 추천 집 앞 마트에서 목살 할인 행사 하길래 사왔다 점심에 먹은 샐러드는 레드 와인 식초 너무 많이 뿌려서 짜고 새콤해서 할라피뇨 다 빼고 먹음 #서브웨이이탈리안비엠티아보카도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진짜 꼭 먹어야 됌 앞으로 서브웨이 가면 저것만 먹을거야 이 날 서브웨이 배 터지게 먹어서 그런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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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단3 #5kg만 빼자 # 다이어트일상 2022. 4. 5. 09:52
아주 귀여운 어플을 샀다. 원래 이모티콘이나 어플에 돈 쓰는 거 아까워하는데 이건 귀엽고 간편해서 삼 근데 어플 구매하니까 스티커나 다른 것들 또 결제해야 하더라 스티커 종류 귀여운 거 있으면 구매할 텐데 별로 없어서 메모지만 더 구매했다 특히 밑줄 스티커가 필요한데 만들어줬으면.. 양배추 오믈렛이라고 하면 될 듯? 간편하고 맛있어서 여러 번 만들어먹었다 밥 100g만 먹으니깐 양이 안 차서 매번 요리할 때 양배추랑 버섯 등 야채 듬뿍 넣고 만든다 아 오늘도 고기 구워서 먹고 싶다 날씨 따뜻하니까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음 갈빗살 구워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나도 저탄 고지해볼까 했는데 매일 그렇게 먹으면 뭔가 고혈압 생길 것 같으니 패스 해피 포인트 6천 원 정도 쌓였길래 파리바게트 가서 현미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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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단2 #5kg만 빼자 # 다이어트일상 2022. 3. 15. 10:43
#컵누들 순두부찌개 컵누들 매콤한 맛, 버섯, 양파, 순두부 1/2, 파, 고추 계란 표시되어 있는 선보다 물 양을 적게 넣고 야채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엄청 간단해서 5분도 안 걸린다 유튜브에서 다이어트 식단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맛있을 것 같아 바로 컵누들 사 와서 만들어봤다. 싱거워보이지만 물 양을 적게 하니 간도 딱 맞고 배부름 나트륨이 높아서 안 좋기야 하겠지만 다이어트할 때 라면 먹을 수 있는 게 어디야 #알찜 네이버 블로그엔 광고가 너무 많아서 배달의 민족 어플에 검색해보고 리뷰 좋은 곳으로 갔다 알도 많고 매콤하고 맛있었는데 약간 5% 부족한 맛이다 뭐가 더 들어갔어야 했는지는 요리 못해서 모르겠음 #오버나이트 오트밀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나오만 먹으면 오후에 또 금세 배고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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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단 #5kg만 빼자 # 다이어트일상 2022. 3. 3. 15:31
서브웨이 샐러드 먹고 반해서 와인 식초 사 와서 비슷하게 만들어봄 생각보다 양 너무 많아서 두 끼로 나눠 먹었다 샐러드 : 새우 3개, 할라피뇨, 올리브, 파프리카 양파, 양상추, 오이 드레싱 : 올리브유, 레드 와인 식초, 후추 원래는 야채 크게 잘라서 젓가락으로 집어 먹었는데 물리고 하나하나 집어 먹기 귀찮아서 그냥 가위로 잘게 잘라 찹 샐러드 만듦 재료는 위에랑 똑같고 와인 식초 무조건 두 바퀴는 뿌려야 맛있는데 너무 많이 뿌리면 엄청 짜다 장 보러 갔다가 크림치즈랑 현미 식빵 사 와서 토스트 해 먹었다. 현미 식빵 오븐에 살짝 굽고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잘 게 잘라서 발사믹 식초에 버무리면 끝 밥 먹기 전에 우유 한 잔 먼저 마시면 배가 좀 차서 식사량을 조절하기 쉽다 그래도 우유에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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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삼일절, 휴무일상 2022. 3. 1. 21:49
시간이 안 나서 손톱을 계속 기르고 있다가 피아노 치기도 불편하고 더러워 보여서 오늘 새 네일을 하러 갔다 왔다. 네일 샵까지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동생이 매번 공짜로 해줘서 달려간다 감사합니다..ღ 이제 저 이사하면 누구한테 네일 받죠? 내가 사는 동네엔 서브웨이가 없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끼리 서로 자기가 서브웨이 차리겠다고 말한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기 너무 좋은데 멀어서 아쉬움ㅠㅠ 퀴즈노스가 있긴 한데 드레싱 보니 다이어트될 것 같진 않아서 안 가게 되더라 만약 서브웨이가 우리 집 가까이 있었으면 그 가게 매출 30 퍼는 내가 담당했을 것이다. 만들어주세요~~ 온 김에 이틀 치 먹을 것도 샀다 오후 6시였는데 하루 종일 한 끼도 안 먹어서 너무 배가 고파 한 조각은 여기서 먹었다.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