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Johnnie Walker

 

■조니워커 Johnnie Walker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영국 스코틀랜드 킬마녹 양조장

✔ 디아지오 소속

✔ 그린 라벨을 제외한 모든 정규 라인업은 블렌디드 위스키이고 그린라벨만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다.

 

✔1823년  조니워커 창시자인 존 워커는 식료품점에서 주류 판매를 함

이때 당시 블렌디드 위스키는 금지되어 있어서 따로 팔았고 특정 고객들한테만 제작하여 판매함

✔ 1860년 블렌디드 위스키 판매 시작

 

✔ 차(tea)를 블렌딩 하는 기법을 사용함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됨

 

✔ 다른 위스키와 차별화 하기 위에 라벨을 24도 각도로 붙이고, 사각형의 병을 개발하여 사용했다.

둥근 병은 잘 깨지고 네모난 병에 비해 병 수가 적게 들어감

 

✔ 1893년 카듀 증류소 인수

 카듀 증류소에 가면 스트라이딩 맨의 그림이 걸려있다

✔ 1909년 스트라이딩 맨 캐릭터를 마스코트로 도입 후 컬러 라벨로 분류하기 시작함

한 만화가 스트라이딩 맨 캐릭터를 만들어줌

라벨의 색깔로 등급을 나누는 것이 특징으로, 숙성 연수를 표기하지 않고 색깔에 따라 등급이 나뉨

✔ 1915년 콜번 증류소 인수

✔ 1916년 클라인리시, 달유안, 탈리스커 증류소 인수

 

✔ 1920년대에 이미 120개국에 수출을 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여러 나라 들 중 조선도 포함되어있었다.

✔ 1923년 모들락 증류소 인수

✔ 1932년 스윙 제품 출시

배에서 술이 깨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쓰러지지 않는 병을 만들었다, 2000년대 단종

✔ 레드 - 블랙 - 그린 - 골드 - 블루 순으로 맛있고 비싸다.

✔ 레드라벨 NAS

몰트의 개성 부각됨, 피트, 요오드, 스파이시, 약한 과실, 미네랄의 맛과 향이 난다.

하이볼로 많이 마심

보통 5년 정도의 낮은 연도의 숙성을 거침

✔ 블랙라벨 12년

스모키, 바닐라, 과일, 피트 등 복합적인 맛과 향이 균형적이고 조화롭게 느껴진다.

12년 이상 숙성된 몰트 위스키 중 40여 가지 이상을 블렌딩함

스트레이트로 마시길 권유함

✔ 더블 블랙 NAS

기존의 블랙라벨에 쿠일라, 탈리스커를 더 추가하여 스모키함을 강조함

스모키, 피트, 훈연, 부드러움, 짧은 피니시

✔ 그린라벨 15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래건모어, 쿠일라 등 몰트 위스키로만 블렌딩함

청사과, 상큼, 스파이시, 묵직함

✔ 골드라벨 리저브 NAS

15년 이상 급의 숙성 년수 미표기 블렌디드 위스키

크리미함, 달콤, 꿀, 약한 피트, 감칠맛, 부드러운 맛과 향이 남

냉동실에 놔뒀다 마시면 맛있다.

 

✔ 조니워커 18년

15년 숙성의 골드 라벨로 출시되었다가 18년 라벨로 바꿈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판매하는 제품이었지만 지역 한정이 사라짐

18년 이상 숙성된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해 블렌딩

'프라이빗 블렌드'로 만들어짐

→ 조니 워커 가문의 행사나 주요 인사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블렌딩 방식이다

꿀, 부드러움, 스모키함, 달콤, 감귤, 아몬드, 견과류의 맛과 향이 난다.

 

✔ 블루라벨 NAS

조니 워커 시리즈 중 최고

15~60년 범위에서 숙성된 원액 수십 가지를 다양하게 배합함

달콤, 부드러움, 꽃, 건과일, 약한 스모키함, 카라벨, 바닐라, 견과류, 꿀

 

 

 

출처 : 티스토리 dvlop.tistory.com